스토리
현장소식(28)
보고서

[우크라이나] 피스윈즈, 우크라이나 어린이집 개원 지원!

2024-01-24 조회 71

우크라이나 어린이집 개원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2022년 러시아군의 침공으로 큰 피해를 입어 새로운 학기를 맞이하지 못했던 

 

우크라이나 체르니히우시에 어린이집 2곳이 다시 문을 열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약 20개월 만에, 폭격이 아닌 아이들의 활기찬 목소리로 어린이집을 가득 채웠습니다.

 

 

어린이집 개원으로 신난 아이들

 

제4어린이집과 72어린이집은, 러시아군의 미사일 공격으로 유리창과 벽이 무너진데다 수도, 전기 및 난방 시설도 손상되었습니다.

피스윈즈는 파괴된 벽을 보수하고 복원하는 작업을 진행하였고, 이후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던 놀이방을 보수하였습니다.

▲ 복원 된 제72어린이집 벽

피스윈즈 직원들과 현지 엔지니어들은 다시 돌아올 아이들을 위해

추운 겨울, 추위에 약한 아이들이 추위를 느끼지 않도록 난방 시스템까지 업그레이드하여

따뜻한 온도 속에서 낮잠을 잘 수 있는 아늑한 방을 완성하였습니다.

 

▲ 따뜻하게 변신한 아이들의 놀이방

특히, 제4어린이집은 우크라이나 전통 춤을 추며 유치원 개원을 축하하는 특별한 시간도 가졌습니다.

▲ 전통옷을 입고 춤을 추는 아이들

제4어린이집 알라 원장님과 제72어린이집 아게니아 원장님 다음과 같이 개원 소감을 전했습니다.

 

 

 

파괴된 건물 벽돌을 치우는 것부터 시작해 재탄생한 어린이집이 너무나 따뜻하고 예쁩니다.

아이들이 다시금 이곳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 제4어린이집 원장, 알라

 

 

 

어린이집 재개원은 마치 제 두 번째 생일 같습니다.

아이들을 다시 볼 수 있어 기쁩니다.

 - 제72어린이집 원장, 아게니아

 

 

▲ 제4어린이집 원장 알라(왼)와 제72어린이집 원장 아게니아(오)

갑작스러운 전쟁, 혹독한 추위에 힘들었던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다시금 그들의 일상을 되찾는 한 걸음을 나아간 것은 후원자분들의 관심덕분이었습니다.

아이들이 더이상 전쟁 폭격음이 아닌 서로의 웃음 소리가 익숙하기를, 어린이집에서 맘껏 뛰어놀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 프로젝트 후원하기

 
카드후원

 

계좌후원

하나은행 144-910028-75804
재단법인 피스윈즈코리아

 

후원문의

02-2088-8044
pwk@peacewindskorea.org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전쟁 #체르니히우 #어린이집보수 #전쟁난민 #우크라이나난민지원 #인도적지원 #긴급구호

응원하기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