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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지진 긴급구호] 작은 긴급구호 NGO가 전문성을 갖추려면

2023-03-15 조회 217

2월 6일 튀르키예 대지진 현장에서 피스윈즈는 어떻게 바로 긴급구호를 펼칠 수 있었는지를 뉴스기사로 만나보세요.

"여러 현장을 다녀봤지만, 이곳처럼 비극적인 현장은 드뭅니다. 도시 전체가 사라지고 지금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것이 현실입니다. 당장 안전하게 마실 물과 깨끗하게 씻을 물이 없고, 그로 인해 전염병이 우려됩니다. 한편으로 공공서비스가 다 멈춰서 아이들이 거리에 방치되고 있습니다."

피스윈즈(PeaceWinds)는 지진이 발생하자마자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을 위해 몰도바에 상주하던 구호팀 중 구급대원 2명, 의사 1명, 간호사 2명, 지원 인력 1명으로 긴급구호 및 구조팀을 꾸려 튀르키예 지진 피해 현장으로 급파했다. 피해가 심한 가지안테프, 오스마니아, 이스켄데룬, 안타키아, 아르수즈 일대를 순회하며 ▲피해 현황 파악▲생존자 수색·구조 지원▲긴급물자 배포(텐트, 식량 패키지 등)▲의료 지원 등을 진행했다.

피스윈즈 외에도 많은 NGO(비정부기구)가 긴급구호 및 구조 인력을 파견했지만, 초기 현장에서 NGO들은 조사 활동밖에 할 수 없었다. 튀르키예 정부가 현장을 강력히 통제했고,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자격 문제도 존재했기 때문이다.


출처 : 라이프인 (http://www.lifein.news/)
(2023.03.10 18:21 고두환 (재)피스윈즈코리아 상임이사) 


※기사 원문은 제목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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