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데프누리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데프누리는 '청년평화경제오픈랩'을 통해 인큐베이팅한 팀으로, 데프누리팀의 활동을 지원하고자 미국 모금플랫폼 글로벌기빙에 모금함을 개설하여 운영 중입니다.
*글로벌기빙 모금함 링크: https://www.globalgiving.org/projects/support-deaf-youth-entrepreneurs/
안녕하세요. 모두 잘 지내고 계신가요? 우리 데프누리는 모두 잘 지내고 있습니다.
▲ AUD(Auditory Universal Design)에서 강연하는 데프누리 1
데프누리 대표는 이번 9월 내내 강연과 외부사업 참여로 여기저기 움직였습니다.
지난 6월에 선정된 에이유디 펠로우십에서 청강데이를 열어서, 제가 사업가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 AUD(Auditory Universal Design)에서 강연하는 데프누리 1
그리고 모아스토리라고 하는 회사와 함께 ‘항공박물관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대표는 농인을 위한 맞춤형 교구재 개발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 SOVAC 행사 참석한 데프누리 1
또 데프누리 팀원과 함께 배움을 얻기 위해 SOVAC 행사에 참석해서 많은 강연을 듣고 왔는데, 정말로 유익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곳곳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마음이 너무 든든했습니다. 우리도 나중에 농-사회적기업가 선배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SOVAC 행사 참석한 데프누리 2
이제 데프누리가 조금씩 성장해나가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이를 시작으로 10월에도 데프누리의 성장을 위해서 더 열심히 달려가려고 합니다.
다음에 또 인사하러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