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마을결연 캠페인 - 필리핀
필리핀, 바공실랑안에 위치한 시티오 바칼. 수도이지만 중심과 많이 떨어져 있어 전기도 수도도 닿지 않는 낙후된 지역입니다. 하루 400페소(약 9,200원)로 살아가는 가구가 대부분인 이 지역에서 학부모들은 자신의 아이들이 자신과 다른 삶을 살길 바라며 '교육'에 신경 쓰지만 학교도, 도서관도 없는 마을에서 교육으로 가난에서 벗어나는 것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해외마을결연 캠페인으로 마을의 변화를 지켜보고 마을 아동들에게 새로운 미래를 선물하세요!
200,000,000원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