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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데프누리 네번째 인터뷰

2023-04-08 조회 247

이번 주도 데프누리의 소식을 전달드리고자 합니다.

아래 모금함 링크로 데프누리를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글로벌기빙 모금함 링크https://www.globalgiving.org/projects/support-deaf-youth-entrepreneurs/

 


▲ 회의하고 있는 데프누리!

 

1.  데프누리의 Daily routine이 어떻게 되는지 간략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작년 8개월 동안 서울시 NPO지원센터 입주사업에 선정되어 사무실을 이용했는데, 사업이 끝나는 바람에 저희 집에서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최근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초기 창업팀에 선정되어 중간조직인 열매나눔재단인큐베이팅 센터를 이용하게 됐어요. 다음주부터 1년 동안 사무실을 편히 다니게 될 생각에 설레네요. 보통 9시 반에 시작해서 5에 끝나는데, 어떤 날은 9시까지 일을 할 때도 있고, 어떤 날은 새벽 늦게까지 일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주일에 3번, 데프누리 팀원(김지혜)과 만나서 미팅 혹은 업무를 진행하는데요. 국립중앙도서관에 가서 자료를 찾아보고 연구하고 논의하기도 하고요. 한 달에 2-3번 주간회의를 진행함으로써 데프누리 사업의 속도를 늘려나가는 중입니다. 저는 주로 배리어프리, 북한을 주제로 미팅 요청이 조금 들어오고 있는 중이고, 최근에 농인의 학습권과 이동권을 주제로 연구하고 있는 어느 대학생들과 인터뷰를 했어요.

*저희 회사 내 복지는 무엇으로 할까 고민 중에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고 있는 복지는 한 달에 1회 정도 점심시간을 2시간으로 늘릴 수 있게 하는 것이고, 생일날은 오전 근무만 하고 퇴근하게 해주는 것인데요. 아직까진 회사 내 복지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답니다 :)

 

2: 업무를 진행할 때 외부와 어떻게 소통하고 있으신가요? 또한 소통을 할 때 불편한 점에 대해 말씀부탁드립니다!

 

A. 보통 수어통역사(가끔 문자통역사도 함께)와 같이 가서 외부와 소통하는데요. 통역사 없이 외부와 소통을 진행하게 되는 경우에는 노트 필담이나 노트북 타이핑으로 소통을 이루기도 합니다. 수어통역사는 저희 데프누리를 잘 아시고 사업을 옆에서 지켜보신 분이면 더욱 좋아요. 왜냐하면 외부와 소통을 할 때 제가 말하려고 하는 내용을 음성 통역으로 잘 전달하실 수 있기 때문이죠. 저희 데프누리를 처음 아시는 통역사의 경우, 음성통역을 잘 못하시기 때문에 되도록 가능하면 저희 데프누리를 어느 정도 아시는 분을 섭외하고 있어요.

 

 

통역사 없이 외부와의 소통을 한다는 것은 전혀 문제가 없을 것 같지만, 제가 한국어문법 구사에 어려움이 살짝 있어서 시원한 소통이 어려워요. 뿐만 아니라 글로 소통하는 거여서 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 점도 불편한 점 중 하나인 것 같아요

 

다음 주도 데프누리의 인터뷰로 찾아오겠습니다! 

앞으로 데프누리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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