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노토반도 지진] 배로 연결한 지진 피해 지원
2024-01-23 | 조회 11
[일본 노토반도 지진] 생존자 구출 순간
2024-01-22 | 조회 8
[튀르키예 지진 긴급구호] 폐허가 된 사람들의 정신건강
2023-09-27 | 조회 8
[필리핀] 필리핀 도시 빈민 마을을 위해 일하는 청년 회장의 고민은?
2023-07-24 | 조회 30
[필리핀] 문 닫을 위기에 처한 필리핀 어린이 공부방, 윌마 선생님 인터뷰
2023-07-24 | 조회 20
[튀르키예] 심각한 위생 문제, 다가올 여름이 두려운 이유
2023-04-25 | 조회 26
[튀르키예 지진 긴급구호]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튀르키예 지진 현장
2023-04-12 | 조회 23
농인도 행복한 권리를 누리는 세상을 만들고 싶은 'We are Deafnuri!'
2023-04-12 | 조회 17
우크라이나 난민들이 보내는 새해 인사
2022-12-30 | 조회 14
[고향사랑기부제 국제포럼('22.11.29)]토론 - 고향사랑기부제 성공적 안착을 위한 민관협력방안
2022-12-07 | 조회 23
[고향사랑기부제 국제포럼('22.11.29)]특별대담 - 일본 고향세 민관협력의 성공 요인 '후루카와 야스시 (일본 중의원 의원(3선)/前 일본 사가현 지사)'
2022-12-07 | 조회 7
[고향사랑기부제 국제포럼('22.11.29)]발제2 - 일본 고향세 쌍방향 플랫폼 등장 배경과 역할 '카와무라 켄이치 (주)트러스트뱅크(후루사토초이스 운영사) 대표이사'
2022-12-07 | 조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