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즈뉴스

재난 발생 시 필요 물품·인력 신속 지원   김제선(오른쪽 세번째) 대전 중구청장이 29일 NGO단체인 피스윈즈 코리아와 재난 대응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중구는 19일 피스윈즈 코리아와 재난 발생 시 주민들의

         

    재단법인 청년재단과 퍼솔켈리코리아에서 공동 운영하는 ‘청년온앤업(On&Up)’ 프로그램의 두 번째 기수인 커리어 웜업 2기가 지난 23일 피스윈즈코리아와 함께 한 기업 탐방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탐방은 서울 성수동 헤이그라운드 서울숲점에서 개최됐으며,

▲2024 제2차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실전 모의훈련’이 25일 예천군 농은수련원에서 개최됐다./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25일 예천군 농은수련원에서 재난 상황에 대비한 ‘2024 제2차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실전 모의훈련’을 개최했다

DB손해보험은 지난 20일, DB인재개발원에서 피스윈즈(Peacewinds)와 함께 재난 대응을 위한 ESG 실천교육 및 프로미꾸러미를 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피스윈즈는 1996년, 이라크 분쟁 긴급구호를 시작으로 한국, 미국, 일본에 사무국을 두고 전 세계

일본 노토반도 지진 긴급구호 현장의 피스윈즈 활동을 뉴스기사로 만나보세요!       ▲ 긴급구호 전문 국제 NGO 피스윈즈가 일본 이시카와현 지진 피해 현장에서 재난구호견과 함께 생존자 수색 활동을 펼치고 있다 / 피스윈즈 제공     긴급구호 전

일본 노토반도 지진 긴급구호 현장의 피스윈즈 활동을 뉴스기사로 만나보세요!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사망자수가 200명을 넘어선 가운데 구호 전문 국제 비정부기구(NGO) 피스윈즈가 긴급구호 활동을 시작했다.    피스윈즈코

▲ 이스라엘 폭격으로 폐허가 된 가자 지구     우크라이나 전쟁이 종전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지구촌에 또 다른 분쟁지역이 발생했다. 민간인 대상 폭격과 유아 살해와 같은 사실 자체로도 충격적이지만, 이번 분쟁지역이 지구촌에서 가장 민감한 갈등 지역 중

    몰도바의 수도 키시나우 시장 이반 체반이 회의 중 피스윈즈코리아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지난 9월 13일, 키시나우 시에서 회의가 열렸습니다. 키시나우시의 주도적인 발전과 정책 모범 사례 교환이 주된 목적이었으며, 우크라이나 난민 등 국제적인 위기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피해 지원 현장의 NGO 활동을 뉴스기사로 만나보세요.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전쟁으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긴급구호 전문 NGO 피스윈즈(PeaceWinds)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모로코 지진 긴급구호 현장에서 NGO 활동을 뉴스기사로 만나보세요. 지진 발생 3일만에 피해 현장에 도착한 피스윈즈의 긴급구호팀이 산악 마을인 아미즈미에 찾아가 식수 및 식량을 지원 중이다. 아미즈미는 고산지대에 있어 정부의 지원이 닿지않는

모로코 지진 긴급구호 현장에서 NGO 활동을 뉴스기사로 만나보세요. 긴급구호 전문 국제 NGO ‘피스윈즈’(PeaceWinds)가 지진 피해가 발생한 모로코에 긴급 구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전 세계 33개 국가·지역에서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수행하는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