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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지진 긴급구호 현장에서 NGO 활동을 뉴스기사로 만나보세요. 지진 발생 3일만에 피해 현장에 도착한 피스윈즈의 긴급구호팀이 산악 마을인 아미즈미에 찾아가 식수 및 식량을 지원 중이다. 아미즈미는 고산지대에 있어 정부의 지원이 닿지않는

모로코 지진 긴급구호 현장에서 NGO 활동을 뉴스기사로 만나보세요. 긴급구호 전문 국제 NGO ‘피스윈즈’(PeaceWinds)가 지진 피해가 발생한 모로코에 긴급 구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전 세계 33개 국가·지역에서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수행하는 피

뉴스기사에 보도된 피스윈즈코리아 소식을 전해드립니다.재)피스윈즈코리아 긴급구호팀(이하 피스윈즈)이 튀르키예 지진 발생 현장에서 긴급 브리핑을 진행한다.피스윈즈는 지난 6일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지진이 발생한 직후부터 튀르키예 현장에 출동하여 구호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긴급구호 현장에서의 NGO 활동을 뉴스기사로 만나보세요피스윈즈코리아는 이러한 몰도바의 수도, 키시나우 중심가에서 조금 떨어진 파트리아 루코일 난민센터 운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약 없이 길어지는 전쟁 탓에 센터 관리자는 앞으로 많은 수의 난민을 예상하고 장기적으로 대

긴급구호 현장에서의 NGO의 활동을 뉴스기사로 만나보세요.피스윈즈는 재건 지역의 의료 사각지대를 채우고자 타니슈마 마을에서 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대지진으로 인한 피해 복구에 있어 외상만이 지원 대상은 아니다. 의료 문제들 외에 예측하지 못한 이슈들에도 대응하고 있다

긴급구호 현장에서의 NGO의 활동을 뉴스기사로 만나보세요. NGO가 현장에 도착해서 즉시 구조 활동, 물자 배급, 의료 지원 등을 하는 것은 쉽지 않다. 현장에는 정부의 강력한 통제가 있기 때문이다. NGO 구호 활동은 해당국 협조를 받아야만 합법적인 활동이 가능하다.

2월 6일 튀르키예 대지진 현장에서 피스윈즈는 어떻게 바로 긴급구호를 펼칠 수 있었는지를 뉴스기사로 만나보세요."여러 현장을 다녀봤지만, 이곳처럼 비극적인 현장은 드뭅니다. 도시 전체가 사라지고 지금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것이 현실입니다. 당장 안전하게 마실

2022년 12월 1일 진행된 오픈랩프로젝트 최종발표회를 뉴스기사로 만나보세요.[대한민국 청년 평화플러스 오픈랩 프로젝트 최종발표회]1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최종발표회 및 시상식 진행이산가족 영화·보드게임·일자리 매칭플랫폼·DMZ 페스티벌 등 아이디어 발표“더 많은 사

'2022 대한민국 청년 평화플러스 오픈랩 프로젝트'의 최종 4개팀 중 '라온디어'팀의 이야기를 뉴스기사로 만나보세요.[2022 오픈랩 프로젝트 선정 팀 인터뷰] 라온디어(RAONDEAR)“가족과 헤어진 아픔 가진 ‘이산가족’ 이야기 알리는 프로젝트”‘2022 대한민국

'2022 대한민국 청년 평화플러스 오픈랩 프로젝트'의 최종 4개팀 중 '비링크드'팀의 이야기를 뉴스기사로 만나보세요.[2022 오픈랩 프로젝트 선정 팀 인터뷰] 비링크드남북 지역 알아보는 ‘한반도 마블’·학습 활동지 ‘혜움집’‘2022 대한민국 청년 평화플러스 오픈랩

'2022 대한민국 청년 평화플러스 오픈랩 프로젝트'의 최종 4개팀 중 '하나통일'팀의 이야기를 뉴스기사로 만나보세요.[2022 오픈랩 프로젝트 선정 팀 인터뷰] 하나통일 지역소멸 및 농업 일자리 해결 플랫폼 ‘팔도서비꾼’ ‘2022 대한민국 청년 평화플러스 오픈랩 프

'2022 대한민국 청년 평화플러스 오픈랩 프로젝트' 의 최종 4개 팀 중 '피스빌딩클럽인코리아'의 이야기를 뉴스기사에서 만나보세요. [2022 오픈랩 프로젝트 선정 팀 인터뷰] ‘청지협’ 접경지역 문화공간 발굴 및 크리에이터 연결 프로젝트‘2022 대한민국 청년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