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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윈즈 코리아, 재팬, 아메리카 등 전 세계 활동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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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지진 피해 지원] “내일이 보이지 않는” 피해지역에 필요한 중장기적 지원
절 안뜰을 둘러보니, 그저께까지만 해도 100명 정도였던 이재민 수가 눈에 띄게 늘어났습니다. 들어보니 현재는 130세대, 약 400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이곳에 머물고 있다고 합니다. 이재민 한 분이 힘없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2025-04-21 | 조회 392
[미얀마 지진 피해 지원] 진앙지 인근 사가잉에서 의료 지원 시작
4월 6일, 만달레이에서 더 진앙지에 가까운 사가잉 지역에 들어서자, 피해 양상은 전혀 달라졌습니다. 무너진 가옥 대부분은 벽돌로 지어진 건물들이었으며, 산처럼 쌓인 벽돌 더미들 속에서는 그 집이 원래 어떤 형태였는지조차
2025-04-21 | 조회 365
[미얀마 지진 피해 지원] 긴급구호팀 피해 지역 만달레이에 도착
3월 31일, 태국 방콕에서 준비를 진행 중이던 피스윈즈 긴급구호팀은 3일에 걸쳐 관계 기관들과 지속적으로 조율 및 협의를 진행한 끝에, 4월 3일 밤 정식 절차를 거쳐 입국 및 지원 활동 허가를 받았습니다. 이어서 4월 4일 아침 항공편으로 미얀마에 입국하였습
2025-04-08 | 조회 429
산불에 8일 못 씻은 할머니들, '목욕탕' 모셔갔더니…[남기자의 체헐리즘]
머니투데이2025.04.07 06:52 1300가구 불에 타버린, 경북 영덕에서 남기는 자세한 장면들여전히 차가운 대피소 바닥에, "우리 집도 차마 못 보겠어" 트라우마로 남아8일 만에 목욕탕 다녀온 할머니 "하늘을 날 것 같아", 필요한 건 섬세한 지원, 결국 사람
2025-04-07 | 조회 436
피스윈즈코리아, 지역 식당과 제휴해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식사 제공
피스윈즈코리아, 지역 식당과 제휴해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식사 제공 2025.03.28 16:59 by 노윤정 기자 (라이프인) ▲ 피스윈즈코리아와 에이팟코리아 합동대응팀은 산불 피해를 입은 하화1리 주민들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2025-03-31 | 조회 507
피스윈즈, 혼란 속 재난 현장 목소리 듣고 적재적소 필요물품 바로 지원해
피스윈즈, 혼란 속 재난 현장 목소리 듣고 적재적소 필요물품 바로 지원해 소셜임팩트뉴스=최소원 기자 “속옷 갈아입고 싶어요” 소방·특수진화대 한마디에 작업양말 3000개·속옷 2000장 현장 배부아직 대피소조차 배정되지 않아 혼란… 의성군 단
2025-03-31 | 조회 445
“누군가는 반드시 재난에 대비해야 합니다"
“누군가는 반드시 재난에 대비해야 합니다“ 소셜임팩트뉴스=염지현 기자 입력 2025.01.21 05:00 위기의 시대, 비영리에서 기회를 찾다 ㉔ 재단법인 피스윈즈코리아 이동환 사무국장(에이팟코리아 상임이사 겸직)지난해 7월부터 에이팟코리아, 피스윈즈코
2025-03-28 | 조회 535
방송인 김나영, 산불 피해 이재민 위해 5천만 원 기부
방송인 김나영, 산불 피해 이재민 위해 5천만 원 기부 기자명 소셜임팩트뉴스=염지현 기자 (입력 2025.03.26 13:36) 아름다운재단 ‘산불피해 긴급 지원사업’ 통해 구호 물품 제공이재민의 안전한 대피소 생활 및 일상 회복 지원 방송인 김나영이
2025-03-28 | 조회 460
피스윈즈-에이팟코리아, 의성·산청 산불 현장 긴급구호 돌입
피스윈즈-에이팟코리아, 의성·산청 산불 현장 긴급구호 돌입 2025.03.26 17:49 by 노윤정 기자 (LIFEIN social Solution Media) ▲ 대피소로 사용 중인 의성체육관 모습. ⓒ피스윈즈코리아 피스윈즈코리아와 에
2025-03-28 | 조회 477
피스윈즈-에이팟코리아, 산청·의성 산불 현장 긴급구호 활동 시작 알려
피스윈즈-에이팟코리아, 산청·의성 산불 현장 긴급구호 활동 시작 알려 (소셜임팩트뉴스=최소원・염지현 기자 ) 현장 조사 마치고 현장 대응 인력 대상 긴급구호 활동 및 후원 캠페인 전개긴급 물자 키트 마련·이재민 긴급 지원·지역 공동체 회복 위한 후원 호소산불 피해
2025-03-27 | 조회 486
[팔라우] 피스윈즈가 배를 타고 600km 떨어진 섬까지 간 이유
팔라우의 수도를 출발하며 남서 제도로 향하는 피스윈즈 스태프들 피스윈즈는 2025년 2월 10일부터 16일까지 팔라우 남서 제도에서 활동을 했습니다. 남서 제도는 수도 코롤에서 약 600km 떨어져 있으며, 배로 최장 38시간 이상 걸리는 외딴 섬 지역입
2025-03-17 | 조회 232
[부르키나파소] 선진적인 방식으로 도전하는 간염 인식 개선 활동
피스윈즈는 B형 간염 피해가 심각한 부르키나파소에서 검사 체계 구축을 지원해 왔으며, 현재는 이에 더해 인식 개선 활동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4년 가을부터는 매달 부르키나파소 현지와 온라인으로 연결해 현지 협력 단체(NGO 및 환자 단체) 두 곳과 정기적으로 회의
2025-03-13 | 조회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