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현장소식(11)
보고서

지진으로 피해입은 모로코를 위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세요.

지난 8일 금요일 오후 11시 11분 모로코 중부 마라케시 남서쪽 71km 지점 오우카이메데네 인근 아틀라스 산맥 지역에서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120년 만에 최대 규모인 이번 지진으로 역사 도시 마라케시와 수도 라바라트 등 곳곳에서 건물이 파괴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지진 위력이 너무 무서워서 아직도 밖에서 자고 있는 가족들이 있습니다.
마치 기차가 우리 집 근처를 지나가는 것 같았습니다.

(출처: The Guardian)

 

모로코 내무부는 지진 발생 이후 국영 방송을 통해 "알하우즈, 마라케시, 우아르자자테, 아질랄, 치차우아, 타루단트 등지에서 최소 2,00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상자는 현재까지 최소 1,40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진 발생 초기인 데다 아직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어서, 사상자 수는 앞으로 더 늘어날 걸로 예상됩니다.

 

내 가족 중 적어도 10명이 사망했습니다.
이틀 전에 그들과 함께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 믿기지 않습니다.

(출처: The Guardian)

 

 
피스윈즈코리아는 모로코 지진 긴급구호 프로젝트를 개시했습니다.

긴급구호 전문 NGO 피스윈즈(PeaceWinds)는 지진 발생 직후, 구조 및 의료팀을 구성해 현장에 출동 중입니다. (9월 10일 기준) 

현장에 도착하는 즉시,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구조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유엔(UN)은 지진 등 대규모 재난 발생 시, 각 국가 구조대가 공동으로 대응하는 효율적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1991년 산하기구인 인사락(INSARAG)을 설립했습니다. 또한, 세계보건기구(WHO) 응급의료팀(Emergency Medical Teams) 자격을 보유하지 않으면 긴급구호 현장에서 의료 활동을 할 수 없습니다.

피스윈즈는 긴급구조팀과
의료팀으로 나누어 활동합니다.


[국민일보] 국제 NGO 피스윈즈, 모로코 지진 ‘긴급 구호’ 시작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654677&code=61121111&cp=nv

[데일리안] 국제 NGO 피스윈즈코리아, 모로코 대지진 긴급구호 나서https://www.dailian.co.kr/news/view/1271832/?sc=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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