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현장소식(15)
보고서

2011년 대지진 이후, 최대 규모 7.6 지진을 겪은 일본 지진 피해자들을 도와주세요.

 

2024년 새해를 맞이한 기쁨으로 가득한 1월 1일 오후 4시 경, 일본 이시카와현에서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이후 규모 2.0 이상 여진은 무려 130회 이상 이어졌습니다.
주요 기반시설과 도로, 집들이 무너졌고 여전히 잔해에 깔린 사람들은 도움을 기다립니다.

 

로이터 통신은 현지 시각 4일 기준,

사망자와 부상자는 약 90명, 400명에 이르며,

 3만 6천여 가구의 전력과 수도는 끊긴 상태라고 보도했습니다.

 

 

시내 가구의 90%가 파괴되었습니다. 아직도 건물 아래에 있으니 구해달라, 고립되었다는 구조 요청이 빗발칩니다.

- 와지마시 사카구치 시게루 시장

 

△ 스즈시 지진피해 지역 사진 ©피스윈즈

 

 

'골든타임' 이라고 불리는 72시간이 막 경과한 지금 일본은 지진으로 인한 트라우마를 더욱 강력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지진으로 무너진 가옥의 규모와 좁은 구조공간, 악천후로 인해 구조는 어려움을 겪고있습니다. 

지난 1월 3일 기준, 신고된 실종자만 180명에 달하는데다 구조가 진행되며 사상자와 부상자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진 피해가 심각한 스즈시는 인구 약 8,000명이 피난소에서 머물고 있으며 ,
피난소로 활용되는 고등학교에는 한 교실 당 30명 씩 머물고 있어 누워자기도 힘든 상황입니다.

 

병원을 포함한 기반시설들이 마비되었으며, 가장 가까운 병원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80km 를 이동해야합니다.
도로가 무너져 구호품 전달도 어려운 현 상황에서 주민들은 다음과 같이 호소합니다.

 

물이 너무나 필요합니다. 화장실도 고장난데다 마실 물까지 부족해 어쩔 줄을 모르겠습니다.

- 긴급구호 지진 피해자 인터뷰

 

 

 

 피스윈즈는 일본 지진 긴급구호를 개시했습니다. 

 

피스윈즈는 피해 직후 1월 2일부터, 지진의 직접적인 피해지역 스즈시에 현지 직원을 파견했습니다.

계속해서 피해 상황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고, 가장 시급하게 필요한 물품을 조사했습니다.

 

피스윈즈 일본 지진 긴급구호는 다음과 같이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지원에 쓰일 예정입니다.

 

✔️물, 위생물품 지원

✔️물자 지원 

✔️의료/의약품 지원 

✔️지진 피해자 심리지원 

 


My alt text

△ 수색견 로저와 함께 활동중인 피스윈즈 ©피스윈즈

 

스즈시 주민들에게 더 큰 피해가 없기를 바라며, 피스윈즈는 꼭 필요한 긴급구호 활동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이들이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지원을 함께해주세요.

 

 

응원하기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