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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소식(14)
보고서

[캠페인] 해외마을결연 캠페인 – 튀르키예, 타니슈마

2월 6일 새벽 4시 17분(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동부와 시리아 북부 지역에
규모 7.8의 강력한 지진이 강타하여
50,000명이 사망하였습니다.

튀르키예 남부에 위치한 타니슈마 마을은 약 80%가 소실 되고 주민들은 죽음의 위협을 겪었습니다. 눈앞에서 가족과 친구, 집을 잃고 도로와 전기는 끊어지고, 식수조차 구하기 어려워졌지만 중심부와 먼 탓에 구호 물품마저 가장 늦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지진 이후 아이들은 불안감이 심해져
잠에 들기 어렵습니다.

낮에도 계속해서 두리번 거리는 외상후장애가 생겼습니다. 마을에 무너지지 않은 화장실은 단 0.02%. 물티슈 샤워로 해결하거나 1시간 거리 옆 마을 샤워실로 가야합니다. 

 

“지속되는 재난 속에서 재건은 가족, 사회적 관계, 직장 등
생존자들의 일상을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Frid-Nielsen, Nancy 2013)

단순 복원만 4년...

변덕스러운 기후에 이들을 지켜줄 안전한 주거, 지진 이후 필연적으로 찾아오는 전염병에 대응할 위생시설,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미래를 준비할 교육 환경. 한걸음 씩 일상을 되찾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재민들이 절망과 공포를 넘어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해외마을결연 캠페인으로 희망을 선물하세요.

 

 

모금액은,
이렇게 사용됩니다
항목 사용계획
목표금액 100,000,000원
긴급구호 사업비 (식수와 위생) 28,952,000원
긴급구호 사업비 (의료 지원) 27,654,000원
긴급구호 사업비 (긴급물자 보급) 15,470,000원
긴급구호 사업비 (임시피난소 설치 및 운영) 10,540,000원
긴급구호 사업비 (구급대원 파견) 17,38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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