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즈뉴스
후원 이야기
윈즈레터
공지사항

[튀르키예 긴급구호] 전염병과의 사투 시작

2023-04-17 조회 555
긴급구호 현장에서의 NGO의 활동을 뉴스기사로 만나보세요.

<튀르키예 대지진 현장, 이제는 전염병과의 사투 시작>

피스윈즈는 재건 지역의 의료 사각지대를 채우고자 타니슈마 마을에서 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대지진으로 인한 피해 복구에 있어 외상만이 지원 대상은 아니다. 

의료 문제들 외에 예측하지 못한 이슈들에도 대응하고 있다. 최근 주민들은 참을 수 없는 가려움에 시달리고 있다. 증상이 견디기 어려울 정도이다 보니 긁은 자리에 상처가 나기도 하고, 예민해진 사람들이 곳곳에서 싸우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이는 

응애(mites)로 인한 피부 질환, 피부 기생충으로 인해 발생하는 '옴' 등의 전염병 피부병 때문이다. 해당 질환은 한 명의 환자가 20명씩 감염 시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날씨는 하루가 다르게 무덥고 건조해지는데, 상황이 이러하다 보니 전염병이 확산될 우려가 있다. 이를 예방하는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이 베개와 이불 세탁이다. 

마시고 씻을 물도 부족한 타니슈마에서 이불 빨래라니, 언감생심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세탁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전염병 문제는 악화될 것이다. 그래서 피스윈즈는 아이쿱생협(자연드립씨앗재단) 성금으로 타니슈마 마을에 세탁소를 설치했다.

출처: 라이프인(www.lifein.news/news)
2023.04.13. 18:41 고두환 (재)피스윈즈코리아 상임이사


※기사 원문은 제목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글
[우크라이나 난민센터 지원] 위태로운 안식처, 난민센터에서 하룻밤
이전글
[튀르키예 긴급구호] 튀르키예 대지진 현장에서 NGO는 무엇을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