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현장소식(26)
보고서

[해외 파트너소식] 2024년 3월 필리핀 바공실랑안 어린이집 이야기1

2024-03-26 조회 161

어린이 공부방 아이들이 수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피스윈즈코리아는 필리핀 도시빈민지역인 바공실랑안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0년 전, 이곳을 다녀간 공정여행자들이 운영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후원하던 것을 시작으로, 지역의 아이들이 배움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살길 바라며 현재까지 어린이집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집 선생님 윌마(Welam)는 한 달에 두 번씩 운영 보고서와 사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래는 해당 보고서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 원하는 색을 사용해 그림을 완성한 아이들

 


 

"이번 달은 어떤 활동을?"

 

3월에도 읽기와 쓰기 공부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지난 달에 숫자와 알파벳을 따라쓸 수 있게 되었는데, 지금은 스스로 쓸 수 있는 경지에 올랐습니다.

 

▲ 한명씩 수업 검사를 받으러 가는 아이들

 

어린이집에서는 아이들이 수업을 잘 따라오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수업마치고 한 명씩 수업 검사를 맡는다고 합니다.

 

선생님과 1대 1 검사임에도 불구하고 공부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이 시간마저 적극적으로 참여한다고 합니다.

 

 

 

아래 환하게 웃고있는 아이들을 볼 수 있습니다.

 

공부방에서는 공부 뿐 아니라 미술, 놀이활동 등 다양한 수업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원하는 색을 사용해 그림을 완성한 아이들

 

이번 미술 수업에서는 크레파스를 활용하여 나비 그림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은 각자 본인이 좋아하는 색을 스스로 선택하고 조합하여 본인만의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각기 다른 나비 그림을 보면서 아이들의 취향과 매력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 어린이집에 들어올 때 색을 구분할 줄도 몰랐던 아이들이 지금은 본인이 좋아하는 색으로 그림을 완성하는 모습을 보니 참 기특합니다.

 

 

"3월의 아이를 소개합니다!"

 

▲ 이달의 아이 '로이(가명)'

 

올해 4살이 된 로이(가명)는 공부방에 결석을 많이하는 아이입니다.

 

그 이유는 어머니가 아파 로이가 어린이집을 가게 되면 어머니 곁에 있을 사람이 없어서입니다.

 

그래서, 다른 아이들보다 조금 글쓰기와 읽기능력이 미숙합니다.

 

하지만, 로이는 수업을 열심히 따라오고 있으며, 어머니 또한 로이 교육에 관심을 두고 꾸준히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습니다.

 

 

 

"윌마 선생님의 3월의 말말말"

 


"어린이집 졸업이 5월이라 학년이 올라가는 아이들에 맞춰 새로운 수업내용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실력이 향상되어 가르치는게 이전보다 수월해졌고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축복받은 학기였어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어린이집 운영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지난 달의 소식이 궁금하다면?

 


 

시티오 바칼의 주민들이 
가난의 고리를 끊을 수 있도록,
미래를 계획할 수 있도록,
마을 변화에 함께해 주세요

 

후원하기

▲ 클릭 시 후원 페이지 이동

 

계좌 후원

우리은행 1005-304-113524
재단법인 피스윈즈코리아

 

후원 문의

02-2088-8044
pwk@peacewindskorea.org

 

 

 

 

 

 

 

응원하기
후원하기